환상의 캐스팅!
재미난 스토리!
이 시대의 헐리웃영화는 생기가 넘쳤는데...
1987년작임을 감안해서 보면 기쁨 2배일것.
문득문득 문방구 뽑기에서 걸린 싸구려 사탕같은 맛이 난다면
마음껏 즐기라
장르는 호러보다는 코믹판타지가 어울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