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해야 하는 밥반찬들, 오늘 저녁엔 무슨 요리를 해야할 지 주부의 고민은 끝이 없다..
간단하게 외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해결을 보고 싶지만 멜라민이다, 식품 첨가물이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뉴스와 아이들 얼굴을 번갈아 보고 있으면 내 몸이 천근만근이어도 주방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면서도 오늘은 무슨 요리를 해야할까 걱정이 끊임 없는 주부에게 필요한 책을 추천해본다.
하루 세 끼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요리책의 다양한 레시피들의 도움을 받아서 엄마가 직접 정성껏 요리한 맛있는 밥상으로 가족들 건강을 지켜보자.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 지음, 공경희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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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원으로 밑반찬 만들기
이혜원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0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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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배동선생 최경숙의 우리집 요리
최경숙 지음 / 동아일보사 / 1999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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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증보판
장선용 지음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1996년 6월
11,000원 → 11,000원(0%할인) / 마일리지 33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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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밥상 지키기
김순영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3년 5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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