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심리학 - 심리학이 파놓은 치명적인 함정 9가지
스즈키 고타로 지음, 홍성민 옮김 / 뜨인돌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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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 심리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매력적인 영역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 때문에 이래저래 다른 분야보다도 더 부풀려지기 쉬운 것 같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 마음의 편향때문에 그래서 어쩌면 어떤 다른 분야보다 더 냉정함을 유지해야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랴~

그래서 심리학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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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이상준 지음 / 두란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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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청춘들을 향한 진정한 메시지!

 

언제쯤이면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언제쯤이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늘 불안한 내 삶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이 고단한 삶이 끝날까...

 

스스로 고립되어가는 것 같아 가인처럼 도시에서 쫓기듯 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처럼 도시에서 예배자로 살라고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에 망설이는 나에게

이상준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메시지는

어두운 이 시대여서 더욱 별처럼 빛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등이 됩니다.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의 응원에 힘입어

나도 아름다운 청년이 맞다라고 자신있게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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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하라 추격하라 붙잡으라 - 하나님 임재의 영광을
토미 테니 지음, 김성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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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본질인가?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를 시작으로

줄기차게 얘기하고 있는 토미 테니 목사님의 예배의 본질에 대한 문제 제기!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자인가?

정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있는가?

예배의 문화를 좋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주님만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서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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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고든 맥도날드 지음, 홍화옥 옮김 / IVP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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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의 여왕!

이 표현이 그닥 부끄럽지 않을만큼

한 깔끔을 떠는 나는

얼마나 내 내면 세계를 정리하고 있을까?

 

요즘처럼

속도에 치여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니가는지 알 수 없는

이 시대에 정말 정리가 필요한 영역이

우리 내면 세계가 아닐지.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움직인다.

눈에 보이는 것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이 세상이

위태로운 이유가 보이지 않는 내면 세계의 혼돈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내가 처해 있는 답답한 현실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에서

흔들리지 않는 평안함의 비결은

질서 잡힌 내면 세게에 있다.

거기에 성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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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꾼 - 오스왈드 챔버스의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16
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황 스데반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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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꾼?!

그냥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의 일꾼인거지 뭐~

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며 일꾼의 개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위험하고도 무식한 생각인지!

 

오스왈드 챔버스가 말해주는

하나님의 일꾼이 갖는 묵직한 무게감은

한 동안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버겁게 다가왔다.

이것은

그 동안 내가 마치 사무일 처리하듯 가볍게

무슨 대단한 헌신이라도 하는양 요란하게

치장하고 있었던

내 마음의 진실을 대면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일꾼은 말 그대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을 의미한다.

'갑'이 아니라 절대적 '을'이라는 것이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내 안에 훈련되어져야 할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갑'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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