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이상준 지음 / 두란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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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청춘들을 향한 진정한 메시지!

 

언제쯤이면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언제쯤이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늘 불안한 내 삶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이 고단한 삶이 끝날까...

 

스스로 고립되어가는 것 같아 가인처럼 도시에서 쫓기듯 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처럼 도시에서 예배자로 살라고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에 망설이는 나에게

이상준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메시지는

어두운 이 시대여서 더욱 별처럼 빛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등이 됩니다.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의 응원에 힘입어

나도 아름다운 청년이 맞다라고 자신있게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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