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신실하게 믿음의 글들 191
이재철 지음 / 홍성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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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지 2년만에 손에 든 책~

당시에는 신실함이 왜 그렇게 촌스럽게 느껴졌는지!

최근에 책장에서 나를 째려보고 있는 이 책이 눈에 들어와 펼치는 순간

금세 읽어내려갔다.

2년동안 읽어줄때까지 기다려준 것에 대한 보답이라도 하는 것처럼!

 

나는 하나님의 여러 성품 중 그래도 신실함을 제일 닮았다라고

자부했었다...

지금은 이 또한 나의 커다락 착각이었다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감히 하나님의 신실함을 닮았다라고 생각했다니~!

이재철 목사님의 간결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한 문장, 한 문장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시에 고개를 들 수 없을만큼 부끄럽기도 했다.

 

영원의 시간을 위해

나는 지금 나의 1초를 어떻게 건져올리고 있는가?

신실함은

영원과 접속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영원을 등진 세상에서

신실함은

참으로 융통성없는 답답함의 또다른 이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영원의 관점에서

신실함은 우리 삶의 중요한 가치척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1초 1초 신실하게 그 삶을 가꾸는 자에게만 영원의 문이 열리기때문이다.

그래서

간절하게 참으로 신실하게 살고싶다.

영원한 시간 속에서 그 분과 만나고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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