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 행복한 육아 15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음, 주정일.이원영 옮김 / 샘터사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놀이치료사 공부를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딥스!!!

 

자신의 좁은 세계에 갇혀

자신에게 있는 놀라운 능력을 자신만의 좁은 세게에 우겨놓고 괴로워했던 딥스가

A선생님을 만나 천천히 조금씩 치유받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일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있는 모습 그래도 인정해주고 사랑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 없고 누구도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

딥스는 자신을 사랑하게 되어 행복해졌고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가 딥스처럼 건강한 자아를 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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