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령작가입니다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연수의 최고작이다. 김연수에게 이보다 더 좋은 소설을 쓸 거라는 기대는 없다.
창비에서 출간된 2005년 판본은 허술한 조판으로 쉽게 책이 쪼개진다. 본드로 붙이는 것에 한계를 느껴 문동판을 한권 새로 살까 고민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