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숲 - 미국 애팔래치아 산길 2,100마일에서 만난 우정과 대자연, 최신개정판
빌 브라이슨 지음, 홍은택 옮김 / 동아일보사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원서로 좔좔좔 책이 읽고 싶도록 만든 작가 빌 브라이슨, 나를 부르는 숲은 로키산맥부근의 트레일코스에 관한 여행기인데..만화보다 더 잼난 책이다. 발칙한 유럽산책도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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