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싸움하난 정말 잘 한다는 거 나도 알아. 모두 인정해. 하지만, 내가 친해지라고 한 지가 몇 분이나 지났다고 얘한테 손 지검이야? 그러고도 지금 더 할말이 있어?" "너 내가 어떤 말을 들었는! 됐다 그래, 다 내가 나쁜 년이지. 그래. .나. 간다." 가방을 들고 나오는 순간, 나를 보며 입 꼬리가 스윽 올라가는 이선경을 보면서, 정신이 아찔해지고, 하늘이 노랗게 변했다. post by 블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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