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정신없이 살아간다, 문득 돌아본다. 그리곤 되묻는다. '나 정말 잘 가고 있는 것 맞아'. 답이 없다. 그래서 잠시 선다. 그리곤 숨고르기를 시작한다. 지금은 잠시 서서 숨고르는 시간이다. -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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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중학생 톡톡톡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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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이메일 보내기) l 2011-03-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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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톡톡톡 - 우리들의 솔직 담백 유쾌한 이야기
유현승 엮음 / 뜨인돌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변화무쌍한 사춘기 청소년을 이해하고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고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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