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전작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의 후속편으라 할 수 있는 신..
역시 말이 필요없는 작가이다. 그의 상상력의 세계에 흠뻑 빠질수 있는..
그저 손으로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닌..
책속으로 그의 세계에 빠질것이다..
꼭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