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좋은날

운수 좋은날 외 9편 ㅣ 홍신 한국대표단편선 2
현진건 외 지음 / 홍신문화사 / 2003년 12월

이 책은 중1때 읽엇는데 ...

내용이 하도 어려워서 내용이 가물가물하다 .

이책에 시대는 1920년 식민지 시대에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간절한 내용이다.

돈을 만져보지고 못할만큼 어려웠던때

이책의 주인공 김첨지는 이날 만큼은 생각도 못한 만큼 돈을

벌었지만 더 소중한 아내가 죽어서 슬프기도 하지만 아내에세 했던

욕설 등 아내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

친구들에게 한번은 추천해볼 만한책인것 같다 ㅋ

아홉살인생

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 아홉살인생" 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것은 느끼고 그리고

본받아야 할점이 많았던것 같다.

이책의 주인공 여민이는 집안이 가난해도 잘 견디고 꿋꿋이 생활하는데

거기에 비해서 나는 정말 못 땐 아이인것 같다. 

또 여민이의 엄마가 한쪽 눈을 잃은 장애라도 한점 부끄럼 없이 여기는게 정말

대기특하고 견스러운것 같다. 사실 솔직히 생각해보면 ... 겉으로는 티는 내지 않더라도

속으로는 부끄러워할것 같은데...  그런데 여민이는 오히려 자기엄마를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았다.  생각 해보면 이때까지 나를 건강하게 키워주신 부모님한테 제대로 효도 한번

못해드린것 같다 . 이제부터라도 부모님 말씀 잘듣는 착한 딸이 되도록 노력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