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하는 자연 - 기후변화 시대 생명들의 피난 일지
벤야민 폰 브라켈 지음, 조연주 옮김 / 양철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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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이
피난하는 자연으로 변하고 말았다.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 사람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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