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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팅클! - 단짝 틴틴이와 팅클이의 명랑한 하루 틴틴팅클! 1
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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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로 다 봤지만 그래도 단행본은 단행본만의 묘미가 있기에 구매했습니다♡ 틴틴팅클이덕에 어렸을때의 추억을 되돌아보게되고 또 너무 귀여워서 마냥 행복해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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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인형 옷 패턴 교과서 처음 시작하는 인형 옷 패턴 교과서 1
아라키 사와코 지음, 안나진 옮김 / 라의눈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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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사람형 인형이 아니더라도 솜인형 옷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ㅋㅋ 하다보면 더 이쁜거 만들고싶어져서 사람 옷에 눈길이 가게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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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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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간 베스트 셀러에 오를 만 했다. 나의 경우 알던 것을 한 번 더 명확하게 정리하는 기준이 되어주었다 생각한다. 나만 이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구나 위로도 받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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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어떤 종류의 것이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의 지름길은 정견(正見)이요, 실패의 지름길은 편견(偏見)이다. 정견은 나는 물론 남의 입장에서까지 상황을 파악하는 것, 편견은 나의 입장에만 치우쳐 상황을 파악하는 것. 그리고 편견보다 더 나쁜 것은 자신의 처지를 망각하고 ‘다 안다’고 우쭐거리는 쓸데없는 교만이다.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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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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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듯 시크한 문체! 때문에 할배의 대책없는 무대포 성격이 매우 잘 들어났다 생각한다. 되면 되고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인데 이게 또 절묘하게 상황과 맞아들어가 늘 위기를 모면한다. 어찌보면 무한 낙천주의다.(할배는 약간의 알콜만 주어지면 어떤 상황도 낙천적으로 볼 인물이다. 실제로 수용소 생활 마저도 술이 없는 것 빼고는 다 그럭저럭이라 말한다.) 역사를 싫어하는데 이런식의 역사라면 공부할 맛 날것 같다. 다만 이런 일이 있었다. 고 참고만 하고 자세한 상황은 역사책을 참고할 것!(어디까지나 픽션이니까)

에스테반은 이런 막중한 임무가 자신에게 맡겨진 것에 너무도 감격한 나머지 바위 위로 기어 올라가 소총을 번쩍 쳐들고 흔들어 대며 고래고래 외쳤다.
「파시즘을 박살내자. 파시스트 놈들을 모조리 박살...」
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의 머리통 반쪽과 한쪽 어께가 이 전쟁에서 처음 발사된 적군의 박격포탄에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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