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lue99 2003-11-22  

드디어 문을 열었구낭...^^
알라딘 서재에 책 정리하는게 넘 재미있어서 지난달에 한가할때 리스트 무지 많이 만들어서 올려놓구는, 또 갑자기 바빠져서 들어와보지도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들어왔어.

가끔 들르리다.. ^^
규칠이 큰 사진을 올리지 그랬어. 왜.

또 올께요.

 
 
규칠맘 2003-12-10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들렀구나. 규문이 사진은....아직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하지 않아 찍은 게 없기에......불쌍하지 ㅠㅠ 자주 들를게
 


규칠맘 2003-11-21  

우리 책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어요
어서오세요. 규칠이네 책장입니다.
마음에 드는 책 있으면 정보 담아가시고요,
좋은 책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날마다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