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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코
프란초벨 지음, 한영란 옮김 / 꼬마이실 / 2006년 1월
평점 :
이 책을 읽으면서 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 똥이 생각이 났다.
아무 짝에도 쓸곳이 없다는 푸념을 하던 강아지 똥,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코는 그 똥 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찾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삶도 바로 그런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바로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세상에서 자장 소중한 것은 바로 자신의 가가이에 있다는 진리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을 이 책이 전달해 주어서 정말 고맙게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