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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Lonely Planet Travel Guide, 2005-2006 론리 플래닛 트래블 가이드
로레타 칠코트 엮음, 고일주 옮김 / 안그라픽스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때 가지고 갔는데 무게만큼 값어치가 없었음

외국인들이 다닐땐 어떤 역할을 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종이무게가 많이 나가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고 ( 두께도 두껍지만. 종이가 두꺼운 재질임)

숙소나 먹는 곳, 여행안내지가 제가 가려는 곳 찾기에는 큰 도움이 안 되었음.

오랜시간동안 여행다닐 사람은 모르지만

처음으로 한달반정도 유럽을 휘익 본 제게는 일정을 짜거나 숙소를 정하거나 맛집을 찾을때

그렇게 큰 도움을 얻진 못했습니다.

친구가 가져간 이지유럽이 오히려 더 들고다니기도 손쉽고,  여행 일정짜기도 좋았습니다.

여러번 유럽을 다녀왔거나, 오랜시간동안 여행을 하실 분, 영어에 매우 능통한 분이 아니시라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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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하기에 앞서 단지 여행루트를 짜는 것만이 여행 준비는 아닌듯해

신청한 유럽 문화에 관한 책들 몇 권을 신청했다. 아는만큼 보인다던가?

도착한 책들, 그 중에 먼저 고른 책

다른 사람의 책꽂이에 3년은 꽂혀 있는 듯한 누런 책이 와서 웬지 내가 첨이 아닌듯한 불쾌함이 들었다. 재고가 몇개 안남았었나? - 맘 좀 상함-

유럽을 알수 있는 책들을 2달간 열심히 읽기로 했다.

우선 문화사 중 미술에 관련해서 알수 있는 책들을 시작하자.

여행을 시작하는 마음이 많이 닮아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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