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아이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곱 살 아들한테 자기 전에 읽어줬더니 감동적이라고 침대에서 훌쩍훌쩍 운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