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무덤 아침달 시집 4
김언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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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던 ‘숨쉬는 무덤‘의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표지였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복간 시집이라고 생각한다. 초판본에 등장했던 어니, 자두, 소설가 곰치씨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편히 지내고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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