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꿈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안시안 지음 / 제삼기획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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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에 15~20줄 남짓 짧막 하게 한 페이지 마다,  의미가 담긴 메세지로 이루어졌다.

이미 알려진 메세지들이지만, 이미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페이지를 넘기다가

간혹 내게 가슴에 와 닿은 부분들이 있다면, 가끔은 한번쯤 짧은 글귀지만 읽어보고 싶어진다.

 

~본문 중의 몇 글귀를 적어본다.~

크나큰 고통에서 큰 의지가 나오고 큰 의지에서 큰 깨달음과 큰 사랑이 나온다.

주먹만한 실패 뒤에는 주먹만한 성취가 있고,

산 덩이 같은 무너짐을 품으면 산 덩이 만한 성취가 있다. -박노해님의 글이다-~ -본문중에서

꿈을 이룰 수 있음을 믿어라.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꿈을 이루지 못한다.

고통과 상실 뒤의 것을 배워라.

실패에 더 많은 교훈이 있다.

꿈은 노력 없이는 불가능 하다.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정진하라.

어려움도 기쁘게 받아들여라.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거든 모든 힘을 다해서 부딪쳐 보거라.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배워라.

희망은 절망 끝에 존재한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남을 위한 눈물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

짧막 짧막한 한 페이지 씩의 글귀들이지만, 어느 것 하나 잘못된 의미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며 덮어버리지 말고,

나른한 저녁 TV 앞에 앉는 대신 차 한잔 마시면서,

부담없이

가슴으로 한번 짧막한 한문 장으로 표현된

가끔 잊고 있었던

삶의 의.미. 의.미.들을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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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지키는 힘 틱낫한 스님 대표 컬렉션 3
틱낫한 지음, 김은희 옮김 / 명진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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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선도'를 통해, 하루에 한시간 몸과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을 마음에서 비우고, 명상을 하며, 

온전한 나의 몸과 호흡으로 그날 하루의 나의 마음과 잡념을 들여다 본다. 

 

하루에 단 오분이라도 깊은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돌아보는 명상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 **기억하고 싶은 구절들을 적어본다**

우리가 몸과 마음을 위해 좌선수행을 하면 사랑의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그 에너지는 우리의 가슴을 열고 가족, 연인, 배우자, 선후배, 직장 동료에게로 전달된다. 그들에게서 그들의 친구에게로, 전달된 에너지는 재생성을 거듭하며 무한대로 확산된다. 사랑과 자비의 에너지로 기도할 때 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달된다. 그 거리가 프랑스의 플럼빌리지와 베트남의 하노이처럼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 이때의 기도는 시공을 초월한 연결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가슴에 사랑이 존재하며, 그것을 세상으로 내보낸다는 사실이다. 사랑을 외부로 내보낼 때 우리 내면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태어남이 있는 한 죽음이 있다. 시작이 있다면 언제나 끝이 있다. 행복은 불행이란 것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다. 불행했던 경험 없이는 우리는 어떤 것이 행복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상대성의 균형 상태를 이해할 만한 충분한 지혜가 우리에게 있는가?

우리는 과거를 생각하거나 미래를 계획하느라 일상의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그래서 몸은 현재에 있어도 마음은 그렇지 못하다.

열 가지. 주된 마음의 족쇄들은 다음과 같다. '탐욕, 증오, 무지. 기만, 의심, 몸이 나라는 착각, 극단적인 생각과 편견, 의식과 관례에 대한 집착, 불멸에 대한 갈망, 그리고 모든 것을 변함없이 지키려는 갈망.' 우리의 행복과 건강은 이 열 가지 족쇄를 변형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에 많이 좌우된다.

우리 몸은 피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때 병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정신 현상이 억압되어 순환하지 못할 정신적, 신체적 질병의 증상들이 나타난다. 우리는 정신적 억압을 어떻게 멈추는지 알아야만 한다. 욕망, 두려움, 분노 등의 감정이 '떠오를' 기회를 주어 이를 의식하고 변형시켜야 한다.

마음챙김이란 어떤 현상을 단순히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것을 편들거나 판단하거나 좋아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냥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 몸의 어떤 곳에 통증이 있다고 해보자. 우리는 그것을 단순히 알아차릴 수 있다. 마음챙김으로 고통을 바라볼 때 우리는 그 증상의 실제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많은 경우, 신체의 통증은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억압하여 일어나는데, 그저 통증을 바라보는 것으로 이를 이해할 수 있다.

침묵을 통해서든, 찬송가나 명상을 통해서든 기도는 우리 자신을 지금 있는 순간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다. 진정한 행복은 '지금'이라는 순간에 온전히 깨어 있을 때 가능하다. 기도를 통해 나 자신이 우주 안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 그 기도의 본래 목적은 달성된다. 동시에 기도하는 사람 역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기도는 원래 존재하고 있던 평화의 지점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기 때문이다. 그 평화는 우주적이며 영원한 것이다. 우리는 그 안에서 외면적인 것들에 영향받지 않는 진정한 기쁨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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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용서 -미니북 상처와 용서 -미니북
송봉모 지음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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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는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화가나고 분노가 일어오르고,

그리고 때로는 눈물이 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권한다. 진심으로 상처없는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싶다면 말이다.

한 구절 한 구절, 가만히 가슴으로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용서 하지 못했던

사람과 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그 혼돈의 밖으로 나가는 길로 눈을 돌리게 된다.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은 메모 해 두었다가,  바쁜 일상 속에서 되돌아보며,

내 마음을 항상 들여다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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