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외로움에 사무치면 자신의 그림자라도 부둥켜안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고, 사랑을 줄 대상을 찾지 못해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기만 하면 어느 순간 곪는다고 강변하는 친구 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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