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대한 감탄과 나에 대한 절망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그 반복 없이는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는 걸 아니까 기꺼이 괴로워하며 계속한다. 재능에 더 무심한 채로 글을 쓸 수 있게 될 때까지. (26페이지)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11-29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12-01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12-01 2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