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되는 꿈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3
최진영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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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작가의 발문과 내 느낌도 몹시 비슷하여 소름.
이 지구 어디 그것도 한국땅 어디에 내 마음과 생각을 이렇게 표현해주는 작가님이 있다는 생각에 내편 있는 것 같은 뻐근함을 갖는다.

책을 다 읽고 보니 북마크한 페이지가 어려운 책 읽을 때 만큼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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