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가드
나타샤 트레스웨이 지음, 정은귀 옮김 / 은행나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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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쳐 읽었네.
시는 감상이 쉽지 않지만(능력부족)
정성어린 장문의 옮긴이의 글이 따뜻하다.
영어 원문이 같이 실렸으면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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