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배수아 옮김 / 봄날의책 / 201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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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인데 표지나 내지의 재질이 너무 후집니다. 양장본으로 내주세요~
2023년 인쇄본으로 와서 좋네요ㅡ
배수아 버전은 중역이라 들었던 거 같은데 그리고 소설가라서 한글 문장이 더 읽기 쉬운 거 같은데 타 출판사 포르투갈어 직역본도 장점은 있겠네요..
이 책 제본은 정말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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