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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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씨는 세태를 감각적으로 묘사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분명 남다른 시야를 가진 이야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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