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7년생 정땡땡. 누군가의 아내이고 여학생의 엄마. 할머니가 된 이땅의 엄마들, 언니들, 친구들과 여동생들을 응원합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고,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힘내어 또 고생합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