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시는 마음의 소리이다. 글로써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는 작가에겐 불가능한 재능을 르 귄은 가지고 있다. 번역본임에도 느낄 수 있는 작가의 힘이란! 필력, 따위로는 형언할 수 없는 파안破顔의 충격이 그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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