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에 적힌 시간을 엄수하라`는 필진의 경고(?)가 처음엔 좀 무섭게 느껴졌으나 시간을 잘 지켜 요리를 해보니 정말 맛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제목 그대로 괜찮은 카페 파스타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