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디단 내음
심윤주 외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오늘처럼 엄마가 보고 싶은 적도, 엄마에게 미안함을 가득 담은 적도 없는 것 같다. 연신 눈물을 훔치며 책장을 단숨에 넘겼다. 엄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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