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경제 - 착한 회사가 위대한 성공을 낳는다
스티븐 오버먼 지음, 김병순 옮김 / 싱긋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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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손해보지 않기 위한 수동적인 의미의 `양심`이 아닌, 더 멋지고 쿨한 기업 활동 뱡향으로서의 `선함`을 제시하는 책. 롱런하고 싶다면 정도(正道)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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