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쌍둥이 - 태어나서부터 40개월까지, 매일이 처음이었던 엄마의 육아 기록
전명지 지음 / 북노마드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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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소중한 모든 순간을 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사랑이 따뜻하게 전해지는 책이다. 여자에서 엄마, 그것도 쌍둥이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뭉클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책의 양면을 활용해 두 아이의 시선과 닮았지만 다른 모습을 비교하는 구성은 참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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