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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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2003-10-14  

장 자크 샹테
그냥 이름없는 방문객입니다.. 우연히 이 길 저 길을 기웃기웃 하다가 우연히 다락방까지 오게 됬네여....^^** 그럼 소장함 잘 보구 갑니다..^^** 얼굴 빨게지는 아이...전에는 나도 그런거 같은데, 날이 갈수록 얼굴이 굳어져가는거 같군요.. 이제는 얼굴이 빨게지면 ..^^** 참 민망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영~~~
후후.. 그럼 두 눈을 뜨고 꿈을 꾸시기를...방랑객은 그럼 이만..
 
 
 


민둥이 2003-10-14  

민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
해박한 지식을 원해서도 아니고.. 의무감으로 읽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욕심이 많은 20대 여성입니다.. ^^
제가 젤로 행복한 시간은..
침대에 온몸을 편안하게.. 눕힌후.. 책을 읽다 스르르.. 잠드는..
그순간이 가장 행복하답니다..
저에게.. 좋은 책.. 추천해주실분들.. 방명록에.. 꼭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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