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할 주제~특히 남자아이들이라면 더욱 좋아한다. 이 책은 각자 세 자동차가 맡은 일이 다 다르며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씩이나 보여주며 요즘은 흔히 용달이라고 부르지 않는 이름도 나오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 특히나 그림에 낙석 표지판도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물어보기도 하고 일석이조의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