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느낌은 정말 친절한 책!!이었습니다.
아는 분이 선물해 주셨는데 그분께 찾아가 절이라도 하고 싶네요~
저처럼 작심삼일 이시분, 계획만 완벽하신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옆에서 메토가 같이 앉아 가르쳐주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