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기 소년
에릭 퓌바레 글 그림, 김예령 옮김 / 달리 / 200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도 따뜻하고 책 안의 글씨도 표지처럼 하늘하늘(?) 해서 좋았어요.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내용도 훈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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