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모리스 르블랑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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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것 만으로도 읽고 싶어지게 하는 책. 여전히 아르센 뤼팽은 밝고 경쾌한 그 모습 그대로네요. 아주 길지는 않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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