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미네르바님, 저도 왔답니다.
때 놓치지 말고 새해 인사 드려야지 싶어서 어제, 오늘 부지런을 떨고 있는데 어째 끝이 안보입니다..@@;; 미네르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서재에 좋은 글 올려주시어요. 무엇보다 가족, 친지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__)
 
 
미네르바 2005-01-05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신 아영 엄마님, 일일이 서재지인들 찾아 인사드리는 것을 보고 감동했네요. 벌써 2005년도 5일이 지났어요. 새해에는 님에게, 아영이와 혜영이에게, 가족 모두에게 기쁘고 즐거운 일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뒤늦게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