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 나오면 계속해서 보게 된다. 관성이랄까... =_= 다른 분들 말마따나.. 권수가 더해질수록 지로가 불쌍해 진다.. 불쌍한 지로... 혹시 일본인들의 감성하고 우리의 감성의 차이인 걸까? 어쨌든;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갖가지 요리들, 각국의요리들.. 신기한 식재료들.,.. 그런거 구경하는 재미로 본다;; 정말로 =_=;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