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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디:엠) 수학 2 - 2008년용
홍범준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이리뷰를 일부러 책구입후 바로 쓰지 않았어요.^^
책을받고나서 바로 쓰게되면 그저 겉면만보고 마이리뷰를 쓰는거기때문에 이 책을 정확히 알려드릴수없었기 때문이에요.^^
디엠~^^ 가격도 조금 다른개념서에 비해 싼것도 좋았구요. 평들이 괜찮아서 이걸 구입하게되었어요. 우선 가지고다니기도 괜찮고 개념설명부분도 괜찮은것같아요.
이 디엠책은 정석과 정말 비슷해요. 전 정석이 좋다는건 잘 알지만..10-가,10-나를 써본결과 저하고는 잘 안맞다는 생각에 새로운 개념서를 찾은끝에..디엠을 한거였는데..
정석하고...비슷한책이었어요..ㅎㅎㅎ 정석보다는 딱딱한감이 덜해서 보기 쉽지만..
형식이 개념살짝나오고 기본문제,예제,연습문제 이런식이에요. 문제 난이도는 쉬운편이아니구요.^^~설명도 괜찮구요. 공식유도과정도 나오고 증명도 잘 나와있고 괜찮은데..
문제가 살짝어렵다는거..그래도 아예풀지못할정도는 아니구요.^^ 이건 극히 주관적인거기때문에
뭐라고 딱 쉽다!어렵다로 말씀 못드리겠네요~~^^
아무튼 풀다보면 피가되고 살이될것같은 개념책!!! 한번봐보시면 괜찮을것같아요.
지금 이거 사실분들 분명 新수학의바이블,풍산자,개념원리,정석,디엠 등 여러가지중에 고민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계속 알아보고 또 알아봤는데 사보니까..
개념책이 거기서 거기인데..그냥 나에게 맞는책,내가 끌리는책 사는게 가장 나을것같아요.
전 수학의바이블은 가격이 조금 있어서 부담스럽고,풍산자는 너무 쉽다고하고,개념원리는 해설집이랑 따로파는게 괘씸하고,정석은 10-가,나 할때 별로 좋은기억이 아니어서 디엠을 샀답니다.
괜찮은선택이었던것같아요.^^ 개념서 이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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