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카슨 매컬러스 지음, 공경희 옮김 / 문학세계사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아름다움과 강함 중에 어떤 것이 먼저 왔는지 모르겠다. 마침 그녀로부터 전화가 와서 읽다가 펑펑 울었다고 솔직히 고백할 수 있었다. 그 밖의 말은 아직 하지 말자.


 사람들은 전처럼 꿈꾸고 싸우고 잤다. 습관적으로 생각을 아꼈다. 그래야 내일 너머의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으니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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