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학을 위해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엇다
이책역시 다른 책들과 비슷한 내용들이다
사서 읽기는 아까운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추천을 한다면 7살부터 하버드가 더 나은듯하다
여행서가 참 많다
그러나 다른 테마로 출발한 이여행서는 읽는 동안
미소를 짓게 한다
어릴때 한번쯤은 만났을 우리 주인공들을 보고픈 맘에
마음은 벌써 비행기를 탔다.
딸아이가 초딩이 되면 둘만의 여행을 해보고 싶다
전치사를 쉽게 접근할수 잇도록 잘 정리가 되어잇다.
그림과 함께 이해가 빨리 되는것도
그러나 같은 전치사 공부라면 이미지메이킹이 더 잘 정리가 되어잇는듯 하다
하지만 한번 사서 볼만한 책이엇다
mbc tv를 보고 구입한 책
그러나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책이였다. 궁금하다면 도서관에서 빌려보시길....
소장할 만큼의 가치가 내게는 느껴지지 않았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글쎄 모두가 알고잇는 내용을 보는것 같았다.
다른 책들은 최소한 보면 속이라도 시원하고 공감이 갔는데 ...
오히려 답답한 맘이 들엇다.
그렇지 않아도 전치사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좋았다
쉬운 설명과 정리
새롭게 공부시작하는데 힘이 되어준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