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가 참 많다
그러나 다른 테마로 출발한 이여행서는 읽는 동안
미소를 짓게 한다
어릴때 한번쯤은 만났을 우리 주인공들을 보고픈 맘에
마음은 벌써 비행기를 탔다.
딸아이가 초딩이 되면 둘만의 여행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