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숲, 캐나다
송차선 지음 / 창해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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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생활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지금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랍니다 

후진국 같은 선진국이란 말이 정말 많이 공감이 갑니다 

가서 보면 우리나라가 훨씬 발달해 보이고 

어쩐지 뭔가 어설퍼 보이는 캐나다  

신부님 말씀처럼 어느사회나 다 좋을순 없지만 

지금 그래도 그나마 라는 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캐나다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읽으시면 용기나 날것 같아요 

저도 결심하고 잘할수 있을까 걱정스러웠는데 

이제는 해야한다는 맘 쪽으로 기우네요 

한가지 신부님은 좋을 말들을 넘 많이 쓰셨어요 

좋은점을 많이 쓰신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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