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의 하얀말
오츠카 유우조 재화,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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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읽어주다 마지막에 눈물을 흘렸네요

아이 엄마가 되면서 부터 오히려 눈물이 많아지나 봅니다

가슴 찡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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