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수짱의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쓰치다씨의 이야기들. 평범한 삼십대들의 소소한 일상과 고민들이 담담하게 담백하게 그려져서 좋다.
너무나 내 이야기 같아서, 더욱 더 공감되는 마스다 미리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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