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딱 히가시노 게이고 스타일..읽는 동안은 너무나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지만 뒤로 갈수록 좀 실망스럽..원래 이런건 뒤로갈수록 더 흥미진진해져야하는거 아닌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