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식물은 위대한 화학자 - 잃어버린 식물의 언어 속에 숨어 있는 생태적 의미
스티븐 해로드 뷔흐너 지음, 박윤정 옮김 / 양문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나무심는사람에서 나온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절판) 와 같은 서적. 내용은 변화없지만 표지나 편집은 예전이 훨씬 좋음. 식물이나 생태 환경에 대해 쉽게 볼 수 없는 에세이고, 다양한 인용과 레퍼런스는 많은 좋은 작가들을 알 수 있게 함. 내용은 별 다섯개를 줘도 무방. 원서와 비교해서 봐도 번역이 매끄럽고 좋음. 바뀐 제목과 저자 이름의 미묘한 변화때문에 얼떨결에 세 권을(원서까지) 소장하게 된 것만 제외하면 좋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을 구입했다는 이유만으로 평가해달라는 북플의 시스템이 이해가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임스 조이스 전집 - 전2권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어문학사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내용은 더할나위 없으나 다단으로 나왔습니다. 크고 두꺼운 책이 다단으로 나와 보기 힘듭니다. 구식성경을 보는 심정으로 봅니다. 책 보는 시야가 넓어 스포일러를 당하며 보고 있지만 제임스 조이스라 참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