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앙드레 드 리쇼 지음, 이재형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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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랑은 오랫동안 비밀로 남아 있을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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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앙드레 드 리쇼 지음, 이재형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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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가 가벼운 잘못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또한 우리가 ‘죄 없는 이들’이라 칭하는 사람들을 재미있어하며 동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린아이가 종교와 처음으로 벌이는 그러한 갈등보다 대단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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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고 있는 두 존재의 사랑이 지속되려면 그 사랑을 계속 추구해야 하는 법이다. 그러한 사랑에는 항상 노력이 따라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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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앙드레 드 리쇼 지음, 이재형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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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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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방인 (한글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25
알베르 카뮈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클래식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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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그건 내 탓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사장에게도 그런 소리를 했던 게 기억나 그만두었다. 그런 말을 해봐야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어차피 사람들은 조금씩 잘못이 있기 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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