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과 남인의 이념 싸움처럼 허무한 싸움에 나의 열정을 쏟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나의 뜨거움이 많은 사람에게 자유와 행복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것이라면, 역사의 수레바퀴가 향하는 곳으로 힘을 더하는 일이라면 반대로 더 뜨거워질 수도 있도록 의지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 저는 이런 능력을 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ㅂ
조선의 남성들아, 그대들은 인형을 원하는가.늙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당신들이 원할 때만 안아주어도 항상 방긋방긋웃기만 하는 인형말이오.나는 그대들의 노리개를 거부하오.
놀라웠던 조선 시대의 사상이다...지금은 생각치도 못할,
여성은 집안에 종속되어 남편을 떠받들며 가문의 자손을 낳는 존재고, 여자의 역할은 이것이 전부라는 것입니다.
자아정체성이 확립되면 다른 사람으로 인해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존재를 긍정하고 내가 하는 일에 자긍심이 생겨요.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죽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한 번뿐인 젊음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지 않는다면 역사라는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겠어요?